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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언론보도

Queen 5월호 ) 명사들의 아웃도어 룩에 소개되었습니다~


잡지화보를 찍었었는데요 5월호에 나왔네요~ 인터뷰내용입니다!

 

세진피부과 김세희 원장

평소에 진료를 보느라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쉬는 날에는 가벼운 워킹이나 등산을 즐겨하는 김세희 원장.

평상시에는 단정한 정장 스타일을 주로 입기 때문에 아웃도어룩으로는 좀 더 밝고 경쾌한 느낌의

아이템들을 매치해 입는다. "야외 활동은 우선 편해야 하기 때문에 너무 딱 달라붙지 않으면서

적당한 피트감이 있는 의상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상의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통기성이 좋은

고어텍스 재질을 선택하고 얇은 티셔츠를 두세 겹 겹쳐입어 체온을 유지하죠. 등산화의 경우에는 한 치수 큰 걸로

골라 두툼한 등산용 양말을 신어 발이 붓기나 충격을 받는 것을 완화시킵니다."

혹시나 미끄러져 넘어졌을 때 허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해주는 배낭도 잊지 않는다. 또한 피부과 의사다 보니

등산을 할 때 의상만큼 중요시 하는 것이 바로 자외선 차단이다.
 
앞부분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해 목까지 가려주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피부 노폐물이 주기적으로 배출되면서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숙면이 가능하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요.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피부를 가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