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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언론보도

[헬스조선 2012. 02] 울긋불긋 홍당무 얼굴, 안면홍조 탈출법!

세진피부과 김세희 원장님께서 월간 헬스조선 2월호 안면홍조 칼럼에 도움말을 주셨습니다.

세진피부과 김세희 원장은 "안면홍조나 모세혈관확장증 같은 혈관 질환이 생기면 빨리 치료 받는다. 그냥 방치하면 혈관이 더욱 확장되어 피부 노화가 급격히 진행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혈관 치료 시술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평소 생활습관과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 안면홍조나 민감성 피부 증상의 원인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