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렌9월호] 세진피부과 김세희 원장님 도움말

​헤렌9월호] 세진피부과 김세희 원장님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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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아 에너지로 노화가 시작된 피부 속 생기를 띄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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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가까운 삶의 방식이 생활 곳곳에 침투 중이다. 슈퍼푸드의 등장과

그런 패션은 물론 업사이클 디자인까지.

뷰티 역시 오가닉 화장품이 중요한 카테고리가 될 정도로 성장 중이다.

그렇다면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역시 오가닉으로 실현될 수 있을까.

 세진피부과 김세희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슈퍼 씨드의 발아 에너지를 유효 성분으로

담아낸 프리메라의 건강한 안티에이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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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렌) 요즘 오가닉 뷰티로 대변되는 ​슬로 뷰티. 건강한 화장품이 대세지요. 지친 피부에 힐링을 선사하며 진정한 안티에이징을 실현하는 프리메라 같은 제품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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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피부과원장 김세희) 최근 안티에이징 트렌드 역시 자연스러움입니다.

과거에는 노화 증상을 필러나 지방이식을 통해 해결하는 환자가 많았다면, 요즘은 모두 피부에 해가 되지 않는 자연스러운 치료 방법에 대해 문의하지요.

실제로 저 역시 시술을 마친 환자들에게 오가닉 화장품을 권하는 편입니다. 인공 원료가 들어가지 않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향이나 색, 방부제, 광물성 오일이 없어 피부에 자극이 적고 편안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죠, 이미 시술로 한껏 자극받은 피부에 진정한 휴식이 필요할 때 오가닉 화장품을 바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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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렌)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은 이름 그대로 흑미, 흑콩, 흑깨의 3가지 슈퍼 씨드가 발아할 때 발생하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프리메라의 독보적 발아 기술인 라이​티움을 통해 피부 속으로 그대로 전달하고 있어요.

이렇게 만들어진 발아 유효 성분 콤플렉스 피토-스프라움이 함유된 세럼은 피부속에서 어떤 기능을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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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피부과원장 김세희) 우선 안티에이징의 가장 큰 니즈라 할 수 있는 피부 톤 개선, 탄력 강화, 보습에 걸쳐 종합적인 안티에이징 효과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싹을 틔울 때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한다고 하죠. 이 생기를 그대로 피부 속에 전​달하니 맑고 에너지 넘치는 피부가 가능하죠, 특히 피부 수분도가 증가하면서 잔주름이 옅어지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도 투명해지고 밝아집니다.  이 세럼의 가장 큰 장점은 촉촉한 수분감인데, 이 보습력으로 톤과 탄력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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