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쁠 프리미엄 1호] 피부과 원장들이 받는 안티에이징 시술은?

[뷰티쁠 프리미엄 1호] 피부과 원장들이 받는 안티에이징 시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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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피부과 김세희 원장님이 도움말 주셨습니다.

 

[피부과 원장님들이 받는 시술은 뭐가 다른지,

얼마나 더 효과적인지 집중 취재했다.]

 

 

 

 

안티에이징을 위해 원장님이 직접 받으시는 시술이 있으신가요?

 

새로운 관리나 레이저가 출시되면 받아보지만, 직접 놓치지 않고 받는 시술은 1년에 한번 울쎄라(Ulthera)와 턱 및 미간의 보톡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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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술이 원장님께 맞는다고 생각하신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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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피부과 레이저들을 많이 받아보는 편이지만, 한번에 좋은 효과를 내는 장비들은 많지 않습니다. 물론 여러차례 받으면 효과가 좋은 레이저들도 많지만, 진료를 봐야하는 제 입장에서는 주기적으로 치료 받기가 오히려 어렵습니다. 울쎄라는 일년에 한번 정도만 받아도 효과를 나타내는 정도나 유지기간이 길어서 좋아합니다. 또한 저같은 경우에도 점심시간에 받고 바로 오후에 환자를 볼 정도로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구요. 턱과 미간의 보톡스는 4개월에 한번 정도 맞고 있는데, 역시 시술시간이 5분 이내로 짧고, 시술 후 티가 나지 않으면서 충분한 효과를 줘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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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술에 대한 소개(원리와 효과 등)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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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쎄라(Ulthera)는 인체에 안전한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한 장비인데요, 최근에는 이와 유사한 더블로, 울트라포머 등의 장비들도 많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예전의 레이저나 기타 장비들의 피부 투과가 진피내 정도로 한정되어 있었다면, 울쎄라 등은 지방층 아래의 근육을 감싸는 근막층까지 침추되어 획기적인 효과를 나타냅니다.

보통 피부가 처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것은 진피내의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노화되는 것 뿐 아니라 지방, 근육 등도 세월에 흐름에 따라 무게에 따라 중력 즉, 아랫방향으로 늘어지기 때문인데, 울쎄라는 진피와 근막까지 새로운 생성을 위한 자극을 줌으로써, 피부탄력감, 매끄러움, 처진부분의 복원을 동시에 이루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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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에 대해서는 이미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실텐데요, 정제된 보툴리늄 톡신을 이용하여 자주 접하거나 비대해진 근육을 펴주거나 볼륨을 줄여주는 약물입니다. 효과가 부위에 따라 3~5개월 정도 유지되어 짧은 느낌이 있지만, 완전히 인체에서 분해되어 장기적인 부작용 등이 없다는 장점이 되기도 하므로 안전성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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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피부과 김세희 원장님의 안티에이징 시술에대한 기사는

2014년 4월에 출간된 "BEAUTY+ Primium 1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세진피부과 김세희 원장님이 추천한 울쎄라시술]